
지난 3월 11일 좋은 이웃 교회(담임 김기석 목사)에서는 대동연회장에서 기금모금 차원의 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 이후 이사모집이 있었으며 이사진을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앞으로 일년 동안 여섯 차례의 무료 음악회를 열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열리는 음악회에는 Transfiguration Ensemble 팀이 계속해서 함께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회 통해 복음 전파
좋은 이웃 교회는 지역 양로원이나 지역 주민들(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까지 포함해서)을 위해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위주의 음악회를 통해 그들과 자연스럽게 교제를 나누며 섬기는 모습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자는 것이다. 즉, 음악회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를 하자는 것이다. 양로원 같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직접 찾아가 음악회를 열고 교회의 비전을 나누고 복음을 전파한다.
앞으로의 일정
4월 16일 0시(자정)에는 하이든의 ‘가상체험’을 가지고 음악회를 연다. 이 곡은 부활절 0시에 연주되도록 의도한 하이든의 곡이라고 한다.
5월 21일(주일) 오후 6시에는 교회에서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과 파헬벨의 캐논 등을 가지고 음악회를 연다.
6월 말에는 Transfiguration Ensembel 팀과 강사들을 모집해서 미주음악캠프를 열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파크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좋은 이웃 축제’를 연다.
김기석 목사의 교회 비전
현재는 교회에 음악하는 사람이 많아서 음악회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시작했다. 앞으로는 음악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법들을 많이 시도할 것이다. 전통적인 방법은 많이 배제하려고 한다. 본인은 장로교 출신이지만 아직 교단을 정하진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독립교단이다. 선교나 구제사역에 있어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역들을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차별화해서 하고 싶다.
좋은 이웃 교회는 언어,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벽을 쌓고 사는 사회 속에서 나라와 민족과 언어를 뛰어넘어서 함께 살수 있는 ‘좋은 이웃 캠페인’을 벌이는 교회가 될 것이며 세상을 향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될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회 통해 복음 전파
좋은 이웃 교회는 지역 양로원이나 지역 주민들(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사람까지 포함해서)을 위해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위주의 음악회를 통해 그들과 자연스럽게 교제를 나누며 섬기는 모습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자는 것이다. 즉, 음악회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를 하자는 것이다. 양로원 같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직접 찾아가 음악회를 열고 교회의 비전을 나누고 복음을 전파한다.
앞으로의 일정
4월 16일 0시(자정)에는 하이든의 ‘가상체험’을 가지고 음악회를 연다. 이 곡은 부활절 0시에 연주되도록 의도한 하이든의 곡이라고 한다.
5월 21일(주일) 오후 6시에는 교회에서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과 파헬벨의 캐논 등을 가지고 음악회를 연다.
6월 말에는 Transfiguration Ensembel 팀과 강사들을 모집해서 미주음악캠프를 열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파크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좋은 이웃 축제’를 연다.
김기석 목사의 교회 비전
현재는 교회에 음악하는 사람이 많아서 음악회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시작했다. 앞으로는 음악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법들을 많이 시도할 것이다. 전통적인 방법은 많이 배제하려고 한다. 본인은 장로교 출신이지만 아직 교단을 정하진 않았다. 그래서 현재는 독립교단이다. 선교나 구제사역에 있어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역들을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차별화해서 하고 싶다.
좋은 이웃 교회는 언어, 문화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벽을 쌓고 사는 사회 속에서 나라와 민족과 언어를 뛰어넘어서 함께 살수 있는 ‘좋은 이웃 캠페인’을 벌이는 교회가 될 것이며 세상을 향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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