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음악인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매주일 저녁 8~10시 스와니 소재 르네상스 카페에서 아모스워십밴드(리더 노준엽 목사)와 크리스천 음악인들이 모여 '사랑과 희망의 가스펠 워십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훌륭한 음향시설을 갖춘 카페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어우러진 은혜로운 찬양곡은 일반인들도 쉽게 마음을 열게 하는 전도의 도구가 되고 있다.

공연은 오는 주일(26일)까지 계속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