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침례교회 청년부가 총 출동했다. 지난 27일 승마목장에서 있었던 피크닉에는 말 타기부터 자전거, 농구시합, 사격, 산악오토바이, 야구, 골프 등 하루만에 너무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물론 먹음직스런 불고기와 옥수수, 바다향기가 솔솔 풍기는 새우구이를 맛본 식사시간도 빠질 수 없던 코스.

청년부들은 오랜만에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서로간의 교제로 더욱 돈독케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