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 장로, 이하 평신도협)는 2월 정기 임원회의를 9일(목) 저녁 7시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갖고 만민중앙교회의 TV방송에 대한 대책, 음주 및 흡연 목사, 불법신학교, 가족찬양제 등에 관한 안건들을 토의했다.
1)이단인 만민중앙교회에게 TV방송 채널 17을 장기 임대해 준 라디오 코리아(사장 권영대)를 상대로 한 전 기독교인 광고방송 중지 운동 건
평신도협은 3월 1일부터 신문광고 및 전단지 3만부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관한 이단성 및 광고방송 중지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2)음주 및 흡연 목사들에 대한 권고안 발표 건
평신도협측은 “극소수이지만 공공기관이나 한인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등 목사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평신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목사들에게 경고하는 문구의 광고를 일간지에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그래도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진다면 명단까지도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3)불법신학교 제재 방안 논의 건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익수 목사가 뉴욕교계에 산재해 있는 한인신학교들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익수 목사는 뉴욕 뉴저지 인근에 총 29개의 한인신학교가 있으며 이 중 21개 정도만이 주정부 교육국과 국세청에서 인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정익수 목사는 제대로 허가를 받지도 않고 운영되고 있는 신학교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4)오는 5월 제 2회 가족찬양제 개최 건
제 2회 가족찬양제는 플러싱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예선은 5월 13일, 본선은 5월 27일경에 열린다.
문의 : 718-460-1874(평신도협 사무실)
1)이단인 만민중앙교회에게 TV방송 채널 17을 장기 임대해 준 라디오 코리아(사장 권영대)를 상대로 한 전 기독교인 광고방송 중지 운동 건
평신도협은 3월 1일부터 신문광고 및 전단지 3만부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관한 이단성 및 광고방송 중지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2)음주 및 흡연 목사들에 대한 권고안 발표 건
평신도협측은 “극소수이지만 공공기관이나 한인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등 목사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평신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목사들에게 경고하는 문구의 광고를 일간지에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그래도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진다면 명단까지도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3)불법신학교 제재 방안 논의 건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익수 목사가 뉴욕교계에 산재해 있는 한인신학교들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익수 목사는 뉴욕 뉴저지 인근에 총 29개의 한인신학교가 있으며 이 중 21개 정도만이 주정부 교육국과 국세청에서 인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정익수 목사는 제대로 허가를 받지도 않고 운영되고 있는 신학교들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4)오는 5월 제 2회 가족찬양제 개최 건
제 2회 가족찬양제는 플러싱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예선은 5월 13일, 본선은 5월 27일경에 열린다.
문의 : 718-460-1874(평신도협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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