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침례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주최한 '제1회 워싱턴 침례대학교 동문의 밤'이 지난 14일(주일) 콜체스터교회(담임 김성우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이승균 목사(콜체스터교회)의 찬양인도로 시작했으며, 노규호 목사(동문회 부회장)의 사회, 김주환 목사(동문회 서기)의 기도, 안효광 목사(동문회 회장)의 말씀, 박재근 목사(전임 동문회 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안효광 목사는 히브리서 3장 1-3절을 인용, '주 예수를 생각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친교 시간은 콜체스터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이민희 목사(동문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승균 목사

▲노규호 목사

▲김주환 목사

▲안효광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박재근 목사

▲친교시간

▲친교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