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목사)이 주최하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인호 목사)가 주관한 ‘헨델의 메시야 연주’ 공연이 4월 25일(토) 저녁 7시30분 맥클린 소재 한인성공회 교회(St. Francis Korean Episcopal Church)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한미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워싱턴 청소년 재단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해 인종간, 세대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