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캠퍼스에서 유수한 재원들을 훈련시켜 일본과 C국 등 동아시아로 중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백투예루살렘의 비전을 펼쳐나가고 있는 CG(Chosen Generation, 대표 윤성철 목사)선교회가 버지니아 훈련생들의 여름 단기 선교를 후원하기 위한 예배를 5월 2일(토) 워싱턴성광교회에서 드린다.

이 날 예배는 워싱턴성광교회 청년예배와 연합으로 드려지며, CG 대표인 윤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말씀 이후에는 훈련생들의 단기선교 프리젠테이션과 중보기도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CG는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들이 실제적인 선교 훈련이나 선교팀을 구성하기 어려울 때 돕는 기관으로서 선교의 주체가 되는 교회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며, 선교라는 모든 교회의 가장 중요한 지상명령이라는 Agenda를 특별히 1.5세와 2세라는 대학청년들을 대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