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목사) 오케스트라와 한미교회 연합합창단이 4월 25일(토) 저녁 7시30분 맥클린 소재 한인성공회 교회(St. Francis Korean Episcopal Church)에서 합동 공연을 갖는다.

이번 합동공연은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한국교회 교인들, 미국교회 교인들이 하나되어 헨델의 메시아 2부 및 3부(수난과 부활)를 연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인교회를 대표해서는 서울장로교회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워싱턴청소년재단 주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며 입장권은 $10이다.

문의 : 301-589-1664, 703-642-5770
한인성공교회 교회 주소 : 1830 Kirby Rd, McLean, VA 2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