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넷(대표 이종철)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제1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미 동부지역 내 찬양 사역자를 발굴하고 기독교 문화 창출을 위해 열리는 성가경연대회는 5월 2일 예선, 10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본선이 열린다.
기독교인이면 개인, 단체, 가족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곡은 교회 음악이면 된다. 서류 마감일은 4월 30일이며, 신청서(USAamen.net에서 다운로드), 악보, 참가비(개인 50불, 단체 또는 가족 100불)를 마감일까지 다음 주소(6 North Cherrybrook Pl. Great Neck, NY 11020)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music@usaamen.net)로 참가신청를 작성한 후 예선 당일 서류를 제출해도 된다.
안창의 목사(심사위원장),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이광희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안창의 목사는 "음정, 박자도 중요하지만 찬양 사역자로서의 소명감과 영성이 중요한 심사기준"이라고 말했다.
문의: 917-683-5045(준비위원장 신우철 목사), 917-684-0562(아멘넷)
기독교인이면 개인, 단체, 가족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곡은 교회 음악이면 된다. 서류 마감일은 4월 30일이며, 신청서(USAamen.net에서 다운로드), 악보, 참가비(개인 50불, 단체 또는 가족 100불)를 마감일까지 다음 주소(6 North Cherrybrook Pl. Great Neck, NY 11020)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music@usaamen.net)로 참가신청를 작성한 후 예선 당일 서류를 제출해도 된다.
안창의 목사(심사위원장),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이광희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신우철 목사(가스펠장로교회)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안창의 목사는 "음정, 박자도 중요하지만 찬양 사역자로서의 소명감과 영성이 중요한 심사기준"이라고 말했다.
문의: 917-683-5045(준비위원장 신우철 목사), 917-684-0562(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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