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셋째날인 20일(금) 저녁에는 집회를 마치고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꿈을 갖고 이 세상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