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25994/image.jpg)
지금은 바야흐로 정보화 시대.
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E-mail 중보사역을 시작했다. E-mail을 통해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하는 이 사역은 어디서나 쉽게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다.
작년 개척을 시작해 20명의 핵심 그룹형성과 50명의 잠재 멤버 형성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부르심교회는 매주 발송되는 부르심 사역편지를 통해 교회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등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기도 하다.
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E-mail 중보사역을 시작했다. E-mail을 통해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하는 이 사역은 어디서나 쉽게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다.
작년 개척을 시작해 20명의 핵심 그룹형성과 50명의 잠재 멤버 형성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부르심교회는 매주 발송되는 부르심 사역편지를 통해 교회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등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기도 하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