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좋은교회 10주년 부흥회에서 이병준 목사(뉴저지 행복한 교회)는 한 순간의 실수로 자녀들의 삶이 나락으로 빗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세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자녀교육의 기본은 사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모범된 사랑의 삶을 보여줘야 한다. 일방적으로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삶을 보여주어야 하며 자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질책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고 강조했다.
그는 2세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자녀교육의 기본은 사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모범된 사랑의 삶을 보여줘야 한다. 일방적으로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삶을 보여주어야 하며 자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질책보다는 자녀가 스스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고 강조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