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17)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박태화 장로 作.

비가 오거나 가물거나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힘겹게 물을 긷는 인디오

물은 생명, 생명은 삶
삶의 무게에 축 처진 어깨
생명을 나르는 맨 발


박태화 장로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웹페이지 : www.th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