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지도자 과정 행사 중 저녁 만찬과 저녁 집회가 지난 3일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렸다.
저녁 집회에 북가주밀알선교단(천정구 목사) 장애인 멤버들이 나아와 찬양을 부르고 한명수 목사(밀알선교단 이사장)가 설교하고 이재철 목사(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이 특송을 불렀다. 이어 한국 각지부 단장을 비롯한 미주 각지역 밀알선교단 단장, 본부사역자 소개시간과 함께 세계 밀알 연합회 이재서 총재(총신대 교수)가 인사말을 전했다.
세계밀알연합회는 해외 장애인 선교,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 국내 장애인 선교, 장애인 사역자 교육, 장애인 인재양성, 장애인 복지사업, 인식 개선과 홍보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 지부를 가진다. 전세계 6억이 넘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펼치지 위해 시작된 밀알 운동. 이는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 한국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1987년 미국으로 이어졌고, 유럽과 캐나다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생겨났다.
저녁 집회에 북가주밀알선교단(천정구 목사) 장애인 멤버들이 나아와 찬양을 부르고 한명수 목사(밀알선교단 이사장)가 설교하고 이재철 목사(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이 특송을 불렀다. 이어 한국 각지부 단장을 비롯한 미주 각지역 밀알선교단 단장, 본부사역자 소개시간과 함께 세계 밀알 연합회 이재서 총재(총신대 교수)가 인사말을 전했다.
세계밀알연합회는 해외 장애인 선교,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 국내 장애인 선교, 장애인 사역자 교육, 장애인 인재양성, 장애인 복지사업, 인식 개선과 홍보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 지부를 가진다. 전세계 6억이 넘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펼치지 위해 시작된 밀알 운동. 이는 이재서 총재에 의해 1979년 10월 16일 한국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1987년 미국으로 이어졌고, 유럽과 캐나다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생겨났다.
▲한명수 목사(세계 밀알 연합회 이사장) 설교 장면. | |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지도자 과정 행사 중 저녁 만찬과 저녁 집회가 지난 3일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렸다. | |
▲밀알 연합회 한국 각 지역 단장 14명 중 11명이 이번 지도자 과정에 참석했다. | |
▲북가주 밀알선교단(천정구 목사) 섬기는 이사장, 이사 소개 장면. | |
▲세계 밀알 협회 유럽 지부 소개장면. | |
▲세계 밀알 지도자 학교 제 1기 2학기 지도자 과정 본부사역자 및 강사 소개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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