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선교교회는 예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간을 오후로 옮기면서, 선교찬양예배를 8일 주일 오후 5시에 교회 본당(4743 East Ave, Livermore, CA 94551)에서 드리게 됐다.
김경수 목사는 "선교찬양예배가 주일 예배 자체가 됨으로써 무게감을 더할 뿐 아니라 예배준비를 위한 힘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선교를 위해 각 교회가 한 마음으로 모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첫 동반자로 대구평화교회를 선택했다.
본국에 약 100만명 정도 외국인이 거주하는데, 김 목사는 외국인노동자 문제를 거론하면서 "사실상 외국인 노동자 문제 문제가 외국인 노동자문제라고만 볼 수는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한국의 기독교를 경험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수님은 힘있는 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장로님! 때리지 말고 말로 하세요!', '왜 월급을 주지 않습니까?' 등은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인력을 송출하는 회사가 제일 처음 가르치는 한국어"라면서, "외국인노동자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들이 경험하게 된 한국에 대해 들어볼 때, 정당화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며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구평화교회 사역을 소개했다.
함께하는선교교회(김경수 목사)는 창립 1주년 및 성전 마련 기념 ‘선교감사예배’를 지난해 10월 19일 본당에서 개최한 바 있다.
문의) 510)506-0291
김경수 목사는 "선교찬양예배가 주일 예배 자체가 됨으로써 무게감을 더할 뿐 아니라 예배준비를 위한 힘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선교를 위해 각 교회가 한 마음으로 모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첫 동반자로 대구평화교회를 선택했다.
본국에 약 100만명 정도 외국인이 거주하는데, 김 목사는 외국인노동자 문제를 거론하면서 "사실상 외국인 노동자 문제 문제가 외국인 노동자문제라고만 볼 수는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한국의 기독교를 경험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수님은 힘있는 자들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장로님! 때리지 말고 말로 하세요!', '왜 월급을 주지 않습니까?' 등은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인력을 송출하는 회사가 제일 처음 가르치는 한국어"라면서, "외국인노동자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들이 경험하게 된 한국에 대해 들어볼 때, 정당화될 수 없는 부분도 있다"며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대구평화교회 사역을 소개했다.
함께하는선교교회(김경수 목사)는 창립 1주년 및 성전 마련 기념 ‘선교감사예배’를 지난해 10월 19일 본당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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