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 60:22)”
상항제일침례교회(담임 이중직 목사)가 지난 18일 창립 36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올 한 해 전도 폭발과 새생명의 역사를 다짐했다. 이중직 담임 목사는 “주의 영광으로 열리리라(사 60: 10-14)”는 설교를 통해, “이제까지 달려온 36년 동안 부어주신 축복보다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에 더욱 큰 생명과 축복을 부어주시길 기대한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올 한 해 임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올 한해 기도제목은 양적 수적으로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현 교회 탈을 벗고, 전도와 은혜의 문이 활짝 열리는 한 해가 되는 것, 교인 하나 하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 많은 생명의 역사를 낳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설교를 통해 “올 한 해 이방인들의 섬김이 열려,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에 불신자들이 몰려오는 축복이 임하길, 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활짝 열려, 심령 하나 하나에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이 있길 바란다. 오로지 은혜로 인해 열려질 세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한경직 목사의 말을 인용, “물질 혹은 사람에게서 오는 기쁨은 다 건조기와 같아서 마를 때가 있으나 주 안에서 오는 기쁨은 깊은 데서 나는 생수이다”라고 말하며, “어둡고 캄캄한 시기, 피조물인 사람이나 물질에 의지하지 말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권고했다.
이날 예배에는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며, 특별성가대 ‘앙상블’의 찬양이 있었으며, 지난주에 이어 항복의 삶에 대한 간증을 김우영 자매가 전했다.
상항제일침례교회(담임 이중직 목사)가 지난 18일 창립 36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올 한 해 전도 폭발과 새생명의 역사를 다짐했다. 이중직 담임 목사는 “주의 영광으로 열리리라(사 60: 10-14)”는 설교를 통해, “이제까지 달려온 36년 동안 부어주신 축복보다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에 더욱 큰 생명과 축복을 부어주시길 기대한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가 올 한 해 임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올 한해 기도제목은 양적 수적으로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현 교회 탈을 벗고, 전도와 은혜의 문이 활짝 열리는 한 해가 되는 것, 교인 하나 하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 많은 생명의 역사를 낳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설교를 통해 “올 한 해 이방인들의 섬김이 열려,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에 불신자들이 몰려오는 축복이 임하길, 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활짝 열려, 심령 하나 하나에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이 있길 바란다. 오로지 은혜로 인해 열려질 세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한경직 목사의 말을 인용, “물질 혹은 사람에게서 오는 기쁨은 다 건조기와 같아서 마를 때가 있으나 주 안에서 오는 기쁨은 깊은 데서 나는 생수이다”라고 말하며, “어둡고 캄캄한 시기, 피조물인 사람이나 물질에 의지하지 말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권고했다.
이날 예배에는 창립 36주년을 기념하며, 특별성가대 ‘앙상블’의 찬양이 있었으며, 지난주에 이어 항복의 삶에 대한 간증을 김우영 자매가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