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담임 진재혁 목사)가 지난 11일 PTA(Parent Teacher Association) 주일을 갖고 자녀교육 1년 계획을 훑어봤다. PTA 주일은 1년에 두 번 열리며 연초에는 캘린더를 중심으로 전체 계획된 교육 일정과 양육 방법을 지도하며 가을 무렵 한번더 모임을 갖고 이같은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까지 반을 나눠 자녀를 둔 부모가 참석한 이날 PTA 주일에는 교회 내 예배, 교육 세미나 및 프로그램에 부모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올해 열릴 아버지 학교 후 간증 계획 등을 세우기도 했다. 유초등부의 경우, 여름방학 VBS 참여와 부활절 에그헌트 참여 방법 등을 토론했으며, 고등부의 경우 대학 진학 문제와 관련 SAT 클래스 등 1년 계획을 나눴다.
영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까지 반을 나눠 자녀를 둔 부모가 참석한 이날 PTA 주일에는 교회 내 예배, 교육 세미나 및 프로그램에 부모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올해 열릴 아버지 학교 후 간증 계획 등을 세우기도 했다. 유초등부의 경우, 여름방학 VBS 참여와 부활절 에그헌트 참여 방법 등을 토론했으며, 고등부의 경우 대학 진학 문제와 관련 SAT 클래스 등 1년 계획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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