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와 새크라멘토의 성령 부흥을 소망하는 ‘노아의 방주 찬양예배’가 오는 2월1일부터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린다.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는 1907년 1월 평양대부흥 운동과 1970년 2월 미국 애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 부흥 불길이 2007년에 북가주에 임하기를 바라며 지난 2007년 시작된 찬양예배다. 2009년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7 시에‘노아의 방주 찬양예배’로 새롭게 시작된다.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방주선교교회 (박동서 목사)의 김현진 전도사는“오랫동안 기도해왔던 기도의 응답” 이라며“일회성의 찬양집회가 아니라, 매주 정성껏 드리는 찬양예배로 지금까지보다도 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이 찬양예배는 주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하나님께 참 예배드리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장소) 방주선교교회(738 Marconi Ave, Carmichael CA 95608)
문의) 방주선교교회 김현진 전도사 916-425-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