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는 방주선교교회(담임 박동서 목사)가 제 12회 목자·목녀 수련회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었다.
미국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모델은 '목장', '목자'라는 개념을 한국교회에 처음 도입하면서 북가주를 비롯해 미주,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교회갱신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교단을 넘어 침례교단이 아닌 타 교단에서도 서서히 확장되고있다.
미국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모델은 '목장', '목자'라는 개념을 한국교회에 처음 도입하면서 북가주를 비롯해 미주,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교회갱신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교단을 넘어 침례교단이 아닌 타 교단에서도 서서히 확장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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