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에 위치한 새누리선교교회(담임 권영국 목사)가 6주년 맞이 창립기념예배를 드렸다. 지난 11일 열린 창립기념예배에는 김동명 목사가 ‘내 양을 먹이라(요 21:1~17)‘를 주제로 설교했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지난 2002년 9월 권영국 목사에 의해 개척됐다. 새누리선교교회의 대표적 사역은 목장을 이루는 가정교회이며, 2002년 11월부터 목장모임을 시작했다. 현재 목장은 가나, 밀알, 스탠포드, 알바니아, 예닮 등 총 27개이며, 약 7개의 목장을 묶어 관리하는 초원지기를 각각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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