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가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며 지난 21일 칸타타 공연과 함께 곡의 주제에 맞춰 설교,세례식, 성찬식을 함께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 밤 중에 양 때를 지키던 목자들이 구세주 탄생의 소색을 듣고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가는 주제의 곡을 찬양하며 세례식을 가졌다. 이어 동방박사들의 경배의 곡과 함께 예물을 함께 드렸으며, 죄악 된 세상 가운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개입해 오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성찬식을 진행했다.
이성호 목사는 ‘영과 육의 분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죄악 된 이 세상의 어둠 가운데 한 줄기 빛으로 오셔서 어두음을 물리치셨다. 우리도 우리의 어두움인 육적인 모든 것들을 물리치고 영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하자”고 말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동 교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성탄 전야인 24일에는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영어부에서 준비한 연극과 찬양설교가 있기도 했다. 이 후 밀알 장애우들을 위한 성탄 선물, 김범진 씨 가족을 돕기 위한 특별 헌금, 콩고난민을 위한 특별 헌금, 이웃에게 사랑의 점퍼를 나누어 주며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 밤 중에 양 때를 지키던 목자들이 구세주 탄생의 소색을 듣고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가는 주제의 곡을 찬양하며 세례식을 가졌다. 이어 동방박사들의 경배의 곡과 함께 예물을 함께 드렸으며, 죄악 된 세상 가운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개입해 오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성찬식을 진행했다.
이성호 목사는 ‘영과 육의 분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은 죄악 된 이 세상의 어둠 가운데 한 줄기 빛으로 오셔서 어두음을 물리치셨다. 우리도 우리의 어두움인 육적인 모든 것들을 물리치고 영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하자”고 말했다.
이날 예배 후에는 동 교회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성탄 전야인 24일에는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영어부에서 준비한 연극과 찬양설교가 있기도 했다. 이 후 밀알 장애우들을 위한 성탄 선물, 김범진 씨 가족을 돕기 위한 특별 헌금, 콩고난민을 위한 특별 헌금, 이웃에게 사랑의 점퍼를 나누어 주며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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