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북가주 지역 7개 교협 가운데 6개 교협이 성탄연합예배를 동시에 개최, 눈길을 끌었다. 7개 지역은 노스베이,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가나다 순) 총 6개 지역이며, 지역 마다 찬양예배 및 다양한 성탄 퍼포먼스를 통해 연합의 특색을 살려 성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이날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각 지역에서는 하나님 아들이 말구유에 오셨다는 것이 격식에 맞지 않는 것임을 강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으로 임하셨다. 그것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에 우리의 눈높이야 맞추려고 친히 낮아지셨다”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자기 비움과 자기 낮춤’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해 인간에게 드러내셨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은 찬양연합예배, 촛불점화식, 목회자 성가단 공연 등으로 연합을 드러내며 함께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날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각 지역에서는 하나님 아들이 말구유에 오셨다는 것이 격식에 맞지 않는 것임을 강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으로 임하셨다. 그것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에 우리의 눈높이야 맞추려고 친히 낮아지셨다”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자기 비움과 자기 낮춤’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해 인간에게 드러내셨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은 찬양연합예배, 촛불점화식, 목회자 성가단 공연 등으로 연합을 드러내며 함께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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