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침례교회(담임 길영환 목사)가 창립 32주년 기념해 온 교회 모든 부서가 총출동한 감사찬양축제를 오는 7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찬양축제는 콩코드침례교회 연합성가대, 찬양팀, Youth Orchestra, 워십댄스팀(Worship Dance Team)을 주로 하여, 유아부, 유년부, 청소년부, 대학부, 영어부가 모두 참여한다.
이번 찬양예배는 설교를 대신해 각각의 찬양에 담겨있는 메세지가 서로 연결, 하나의 포괄적인 주제를 담도록 중간중간 파송선교사의 인터뷰 영상, 32년간 교회 성도들의 참여와 헌신을 담은 사진 100여장이 슬라이드쇼로 준비된다.
이번 찬양축제를 기획 담당한 윤진현 음악목사는 “각 찬양이 연결되고 연결되어 ‘경배와 찬양,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도록 기획했다”고 전하며, “찬양 ‘Use Me’를 통해 모세와 다윗을 들어쓰신 것 처럼 성도 각자를 들어쓰시길 소망하고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를 통해 위로의 메세지, 마지막으로 ‘Amazing Grace’를 부르며 모든 것을 하나님 은혜로 돌리는 식으로 짜여졌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는 “32년 동안 아름답게 교회를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기 위해 찬양축제를 벌인다”고 취지를 밝히며, “클래식 쪽 보다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재즈(jazz)에 가까운 음악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워십댄스팀도 좋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임 길영환 목사도 “32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라고 창립 기념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찬양예배는 설교를 대신해 각각의 찬양에 담겨있는 메세지가 서로 연결, 하나의 포괄적인 주제를 담도록 중간중간 파송선교사의 인터뷰 영상, 32년간 교회 성도들의 참여와 헌신을 담은 사진 100여장이 슬라이드쇼로 준비된다.
이번 찬양축제를 기획 담당한 윤진현 음악목사는 “각 찬양이 연결되고 연결되어 ‘경배와 찬양,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도록 기획했다”고 전하며, “찬양 ‘Use Me’를 통해 모세와 다윗을 들어쓰신 것 처럼 성도 각자를 들어쓰시길 소망하고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를 통해 위로의 메세지, 마지막으로 ‘Amazing Grace’를 부르며 모든 것을 하나님 은혜로 돌리는 식으로 짜여졌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는 “32년 동안 아름답게 교회를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기 위해 찬양축제를 벌인다”고 취지를 밝히며, “클래식 쪽 보다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재즈(jazz)에 가까운 음악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워십댄스팀도 좋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임 길영환 목사도 “32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라고 창립 기념 소감을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