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제4차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을 갖는다.

풍성한 열매가 있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요15:1~8)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에는 시카고지역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설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4일에는 시카고 순복음교회 정길영 목사가, 5일과 6일에는 살렘연합감리교회 김태준 목사가, 7일과 8일에는 그레이스교회 원종훈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