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애틀랜타연합복음화대회’(준비위원장 장석민 목사)가 그 성대한 막을 열었다.

30여명의 기독 연예인 찬양팀(단장 허준호 집사)의 공연과 김정훈 목사(축복교회)의 뜨거운 말씀이 넘친 이 날 대회는 뜨거운 찬양과 감동 가운데 마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