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35회기를 이끌어갈 정. 부회장 입후보 등록이 6일 마감, 회장 후보로는 현 뉴욕교협 부회장인 최창섭 목사가 등록했으며 목사 부회장 후보로는 안찬수 목사(미주한인장로회 KPCA, 시민교회)와 신현택 목사(나사렛 성결회, 뉴욕성신교회)가 등록했다. 평신도 부회장으로는 현 뉴욕교협 이사장인 한영숙 장로가 등록했다.

7일 후보 서류 심사가 진행돼 통과됐으며 선거는 오는 20일 열리는 제 34회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문의 : 718-358-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