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기념예배와 임직식을 갖는다.

1995년 10월 8일 창립돼 창립 13주년을 맞는 새언약교회는 믿음의 역사가 있는 공동체, 사랑의 수고가 있는 공동체, 소망의 인내가 있는 공동체라는 3대 비전을 갖고 아름다운 교회. 힘있는 교회. 미래가 있는 교회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12일에는 안찬규씨가 원로장로로 추대되고 편승학씨가 안수 집사로 취임한다. 또 남국희.이요안, 조기현 씨가 안수집사로, 김화자, 소건옥, 정일선 씨가 권사로 임직되고 홍성임씨 명예권사로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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