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회복을 위한 회복 21 뉴욕. 뉴저지 치유 찬양 콘서트 집회가 10월의 첫 날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날 최미 사모는 "부모. 형제. 친구를 떠나 이 곳에 오셔서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겠다"고 위로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으셔서 이 곳에서 단련시키시고 훈련시키시는 줄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사모는 "주님은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신 적이 없으시다. 그저 믿고 걸어가면 된다"며 "주와 함께 날마다 기쁘게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복 21의 뉴욕.뉴저지 치유 찬양 콘서트는 오는 3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 5일 뉴저지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공연과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문의:917-349-5631(황영진 목사), 917-559-5123(김봉규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