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이은숙, 지휘:양재원)은 오는 9월24일(수) 오후8시 창립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필라한인연합교회(김재성 목사)가 초청하는 음악회로서, 찬양으로 지역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마련된 것이다.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교파를 초월한 뉴욕일원의 50여명의 권사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한국 등 국내외에서 불우이웃과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하여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는 선교 합창단이다.
양재원 지휘자는 "기도로서 준비하고 찬양하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의 필라델피아 지역 연주회에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가 발생한 2001년 9월 11일 합창선교에 뜻을 가진 몇몇 권사들이 함께 모여 창단됐다. 2002년 10월 6일에는 수해로 고통 당한 고국의 수재민을 위한 기금 모금 음악회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특히 2005년 정기연주회 직후 한국을 방문해 KBS홀에서 한국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및 정동제일교회 연주회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현재까지 6회의 정기연주회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 미주, 캐나다, 한국 등 해외 순회 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다양한 음악회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교파를 초월한 뉴욕일원의 50여명의 권사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한국 등 국내외에서 불우이웃과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하여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는 선교 합창단이다.
양재원 지휘자는 "기도로서 준비하고 찬양하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의 필라델피아 지역 연주회에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가 발생한 2001년 9월 11일 합창선교에 뜻을 가진 몇몇 권사들이 함께 모여 창단됐다. 2002년 10월 6일에는 수해로 고통 당한 고국의 수재민을 위한 기금 모금 음악회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특히 2005년 정기연주회 직후 한국을 방문해 KBS홀에서 한국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및 정동제일교회 연주회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현재까지 6회의 정기연주회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 미주, 캐나다, 한국 등 해외 순회 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