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성모 목사)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연합선교대회를 실시한다.
송성모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커네티컷지역 한인교회들은 동북아시아 선교비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며 "중국 길림성의 목회자를 초청해 중국교회와의 선교협력에 관해 기도하며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선교대회는 10월 24일(금)은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담임 김남기 목사)에서, 25일(토)과 26일(주일) 양일은 뉴헤븐 한인교회(담임 노대준 목사)에서 집회를 가지며, 주일 낮 예배는 하트포드한인교회(담임 송성모 목사)에서 주일설교를 한다.
송성모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커네티컷지역 한인교회들은 동북아시아 선교비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며 "중국 길림성의 목회자를 초청해 중국교회와의 선교협력에 관해 기도하며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선교대회는 10월 24일(금)은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담임 김남기 목사)에서, 25일(토)과 26일(주일) 양일은 뉴헤븐 한인교회(담임 노대준 목사)에서 집회를 가지며, 주일 낮 예배는 하트포드한인교회(담임 송성모 목사)에서 주일설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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