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허봉기 목사, 김용주 목사,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한소망장로교회, 찬양교회, 필그림교회의 교역자들

뉴저지 한소망장로교회(담임 김용주 목사),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의 40여명 교역자들은 최근 한소망장로교회서 농구대회를 진행했다.

3개 교회 모두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초대교회) 소속으로, 농구대회는 교역자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