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비전허브네트워크세미나(Vision HUB Network Seminar)를 진행했던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욕일원의 모든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세상 가운데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공부하는 '제 3회 허브네트워크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날 세미나 강사는 김연규 목사와 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로, 주최측은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세미나 자료 및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연규 목사는 "허브(HUB)란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이 퍼져나가는 것 같이 돌이 떨어진 곳을 말하며 중심축을 의미한다"며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지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가 예수그리스도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소유하여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과 누룩과 밀알이 돼 이를 실천함으로 주변을 변화시키고, 자신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참된 크리스천을 말한다. 크리스천으로 1)가정의 중심에서 2)교회의 중심에서 3)사회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할때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변화되며, 전 세계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화가 앞당겨 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7월에 개최된 2회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 △HUB가 어떤 의미인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HUB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HUB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성경속의 인물 중에 HUB의 역할을 감당한 요셉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며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폐강 예배를 드리며 HUB로써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세상 속에서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어떤 비전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다짐하며 서원기도문을 쓴 뒤 특별파송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주소:40-22 158th St, Flushing, NY 11358
문의:김연규 목사(917-558-7435)
접수:김민주 자매(917-558-7472)
이날 세미나 강사는 김연규 목사와 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로, 주최측은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세미나 자료 및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연규 목사는 "허브(HUB)란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이 퍼져나가는 것 같이 돌이 떨어진 곳을 말하며 중심축을 의미한다"며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지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가 예수그리스도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소유하여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과 누룩과 밀알이 돼 이를 실천함으로 주변을 변화시키고, 자신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참된 크리스천을 말한다. 크리스천으로 1)가정의 중심에서 2)교회의 중심에서 3)사회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할때에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변화되며, 전 세계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화가 앞당겨 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7월에 개최된 2회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은 △HUB가 어떤 의미인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HUB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HUB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성경속의 인물 중에 HUB의 역할을 감당한 요셉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며 실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폐강 예배를 드리며 HUB로써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세상 속에서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어떤 비전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다짐하며 서원기도문을 쓴 뒤 특별파송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주소:40-22 158th St, Flushing, NY 11358
문의:김연규 목사(917-558-7435)
접수:김민주 자매(917-558-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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