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교단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가 CTS 밀레니엄 특강 강사로 나선다.
특강을 위한 녹화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회 30분씩 총 12회 분량으로 뉴욕선교교회에서 진행된다.
문형준 목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나'는 어떤 존재이며 '우리, 즉 공동체'는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이며 시대적으로 어떤 소명을 가지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큰 틀에서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녹화는 27일(수), 9월 3일(수), 9월 10일(수) 저녁 8시 45분과 9월 5일(금), 9월 12일(금)에 진행된다.
특강을 위한 녹화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회 30분씩 총 12회 분량으로 뉴욕선교교회에서 진행된다.
문형준 목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나'는 어떤 존재이며 '우리, 즉 공동체'는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이며 시대적으로 어떤 소명을 가지고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큰 틀에서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녹화는 27일(수), 9월 3일(수), 9월 10일(수) 저녁 8시 45분과 9월 5일(금), 9월 12일(금)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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