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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훈 목사가 전도 일화를 간증하고 있다. |
이 목사는 “성도의 삶은 4가지가 중요한데 범사에 감사할 것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것,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의 행사를 증거하는 것”이라며 간증을 시작했다.
<이영무 감독 전도 일화>
이영무 감독은 후보선수시절 “기도 세레머니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주전으로 뛸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라”는 삼촌 이광훈 목사의 당부를 듣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후 기도하던 이영무 선수는 한일전 후반 30분에 출전해 극적인 역전 골을 기록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광훈 목사는 가족들을 중심으로 이영무 선수를 위해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시작했고 이영무 선수는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동, 많은 골을 넣게 됐다. 이를 계기로 유명세를 탄 이영무 선수는 MBC 방송에 출연해 간증하기도 했다.
“이 때부터 체육인들이 변화되기 시작했고 할렐루야 축구단, 세계체육인 선교회 등의 사역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한 이 목사는 본격적으로 스포츠선교에 뛰어들어 88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365일 릴레이 금식기도, 2002 한일월드컵을 위한 금식기도 등 각종 큰 스포츠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를 위해 기도했다.
“막상 88서울올림픽이 유치되고 선수들을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께서 그 답을 주셨습니다”
이 목사는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나라들과 자매결연교회들을 정하고 이들을 환송, 응원했다. 이를 통해 관계성이 맺어진 선수들은 교회에 초청됐고 67개국 선수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돌아가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차범근 감독 전도 일화>
평소 차범근 선수 전도를 놓고 기도하고 있던 이광훈 목사는 조카 이영무 선수와 함께 차 선수의 집에 찾아갔다. 여기에서 차 선수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느냐는 이 목사의 질문에 차 선수는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공기는 못 보지만 존재한다.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돌지만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물컵에 젓가락을 넣으면 휘어 보이고 철길은 멀리 보면 붙어 보인다. 다 우리 눈의 착각 때문이다. 하물며 어떻게 인간의 왜곡된 눈으로 하나님을 보려 하는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차범근 선수는 갑자기 TV를 켜고 보기 시작했다. 호락호락 물러날 이광훈 목사가 아니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겠다는 생각으로 2시간 동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차 선수가 오디오 까지 켰지만 더 크게 전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차 선수에게 물었다. “차 선수 하나님을 믿습니까?” “아니오”
기대했던 답을 듣진 못했지만 이 목사의 마음이 편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싹이 날까 걱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7개월 후 신문을 보니 차범근 선수가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선수생명이 달린 수술을 앞에 놓고 차범근 선수는 이광훈 목사를 찾아왔다. 이 때 이광훈 목사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7시간 동안 복음을 전했다.
이광훈 목사는 그 당시 차범근 선수가 “그렇게 또렷한 눈으로 집중해서 들으며 아멘 할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네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습니까” “네 믿습니다”
이광훈 목사는 차범근 선수에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했고 차범근 선수는 1시간 30분여 회개와 고백의 기도를 했다. 차범근 선수의 무릎은 이 때 완치됐다.
이광훈 목사는 간증과 말씀으로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은혜를 전했고 성도들에게 전도의 기쁨과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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