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학생들의 공연

▲자녀들의 모습을 캠코더, 카메라로 담는 부모들

▲4학년 학생들은 각각 3가지 공연을 펼치며 우위를 다뤘다. 이에 남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4학년 학생들의 공연.

▲자녀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부모들

▲6학년 학생들의 스킷드라마

▲5학년 학생들은 'superheroes'스킷 드라마를 선보였다.

▲5학년 학생들의 공연.

▲9학년 학생들은 'Lifehouse'스킷을 공연했다.

▲마지막으로 7학년과 8학년 학생들이 함께 'Champion'스킷 드라마를 펼쳐보였다.

▲섬머스쿨 발표회는 김남수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6주간 섬머스쿨을 진행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15일 저녁 발표회를 가졌다. 이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재롱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pre-kindergarten부터 9학년 까지 노래, 드라마, 워십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보였다.

이번 섬머스쿨은 뉴저지 팰리세이드장로교회(담임 최정훈 목사)와 연합으로 진행, 뉴욕·뉴저지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주최측은 섬머스쿨을 통해 다음 학기의 교과 과정을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특히 믿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성경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