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뉴욕·뉴저지 어머니학교가 94명의 어머니들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24일 뉴저지 필그림교회에서 진행됐으며 30일과 7월 1일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어머니학교에는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해 베이비 시터 봉사자가 모자라기도 했다고 어머니학교 측은 전했다.

어머니학교는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 여성성의 회복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등의 주제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