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 6월 5일(목)부터 8일(주일)까지 채영남 목사(광주 본향교회/통합측 광주 동노회 12대 노회장) 초청, 평신도 영적 각성대회를 진행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성대회에서 채 목사는 △복을 받으라(창12:1-3) △복을 누리라(사43:1-7) △복을 나누라(행1:1-8) △성령 받으라(눅24:46-53)는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한편, 뉴욕초대교회는 김승희 목사가 1977년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우드사이드에서 2명의 성도를 데리고 성경공부를 하며 시작됐다. 현재 뉴욕초대교회는 장학사업, 히스패닉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 한인 노인들을 섬기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각성대회에서 채 목사는 △복을 받으라(창12:1-3) △복을 누리라(사43:1-7) △복을 나누라(행1:1-8) △성령 받으라(눅24:46-53)는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한편, 뉴욕초대교회는 김승희 목사가 1977년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우드사이드에서 2명의 성도를 데리고 성경공부를 하며 시작됐다. 현재 뉴욕초대교회는 장학사업, 히스패닉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한 식사 제공, 한인 노인들을 섬기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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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주일 오후 진행된 각성집회 사회는 정덕상 장로(여호수와 선교회)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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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 권사(루디아 선교회)가 대표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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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집사(영커플 선교회)가 성경봉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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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성가대의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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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초대교회 성도들이 강사를 향해 할렐루야를 외치며 인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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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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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초대교회는 4일간 각성대회를 실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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