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에서 주최하는 할렐루야 2008 복음화대회 제 3차준비기도회가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도회에서는 △뉴욕교협을 통해 할렐루야 대회를 개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통해 뉴욕.뉴저지가 성령으로 복음화 되기를 △강사 김문훈 목사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뉴욕.뉴저지의 목사들에게 정직의 영,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청소년복음화대회와 어린이복음화대회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이 떨어질 수 있도록 △미얀마와 중국의 지진 피해 상황이 잘 수습돼 베이징 올림픽이 잘 열릴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이 날 설교는 은혜교회 이승재 목사가, 사회는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가 맡았다. 설교를 맡은 이승재 목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이전보다 더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할 때 더 큰 은혜가 있을 것이다"며 "고유가 시대를 사느라 더 힘들어진 성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전도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날 기도회 인도는 뉴욕효성장로교회 김영환 목사가, 광고는 행복한 교회 이성헌 목사가, 축도는 퀸즈중앙장로교회 안창의 목사가 맡았다.
제 4차 기도회는 6월 11일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진행되며 제 5차 기도회는 6월 25일 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에서 진행된다.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열린다(11,12일은 오후 7시 30분/ 13일은 오후 5시 30분). 강사는 김문훈 목사(본국 포도원 교회)로 7월 14일(월) 오전 9시에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는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청소년복음화대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어린이복음화대회가 개최된다.
청소년복음화대회에는 필라영생장로교회 대니 권(Danny Kwon)교육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복음화대회에는 뉴욕초대교회 유초등부 교육 사역을 맡고 있는 김희영 전도사가 나선다.
한편, 교협측은 이번 할렐루야 대회 이후 니콰라과(노상용 선교사)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한요한 선교사)에서 단기선교를 펼칠 계획이다. 이미 60여명이 신청한 상태며, 각 나라에 30여명이 단기선교를 위해 방문하게 된다. 이에 뉴욕교협은 단기선교팀에게 일인당 3백 불을 지원할 예정이며,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기간 단기선교훈련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파송기도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 교협 장학금은 15명에게 500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교협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주로 목회자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았는데, 올해는 아직 구체적으로 선정 기준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임원회에서 논의되는 즉시 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홈페이지:http://www.nyckcg.org/
이 날 기도회에서는 △뉴욕교협을 통해 할렐루야 대회를 개최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통해 뉴욕.뉴저지가 성령으로 복음화 되기를 △강사 김문훈 목사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뉴욕.뉴저지의 목사들에게 정직의 영,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청소년복음화대회와 어린이복음화대회에 하나님의 성령의 불이 떨어질 수 있도록 △미얀마와 중국의 지진 피해 상황이 잘 수습돼 베이징 올림픽이 잘 열릴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이 날 설교는 은혜교회 이승재 목사가, 사회는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가 맡았다. 설교를 맡은 이승재 목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이전보다 더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할 때 더 큰 은혜가 있을 것이다"며 "고유가 시대를 사느라 더 힘들어진 성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전도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날 기도회 인도는 뉴욕효성장로교회 김영환 목사가, 광고는 행복한 교회 이성헌 목사가, 축도는 퀸즈중앙장로교회 안창의 목사가 맡았다.
제 4차 기도회는 6월 11일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진행되며 제 5차 기도회는 6월 25일 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에서 진행된다.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열린다(11,12일은 오후 7시 30분/ 13일은 오후 5시 30분). 강사는 김문훈 목사(본국 포도원 교회)로 7월 14일(월) 오전 9시에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는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청소년복음화대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어린이복음화대회가 개최된다.
청소년복음화대회에는 필라영생장로교회 대니 권(Danny Kwon)교육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복음화대회에는 뉴욕초대교회 유초등부 교육 사역을 맡고 있는 김희영 전도사가 나선다.
한편, 교협측은 이번 할렐루야 대회 이후 니콰라과(노상용 선교사)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한요한 선교사)에서 단기선교를 펼칠 계획이다. 이미 60여명이 신청한 상태며, 각 나라에 30여명이 단기선교를 위해 방문하게 된다. 이에 뉴욕교협은 단기선교팀에게 일인당 3백 불을 지원할 예정이며,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기간 단기선교훈련을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파송기도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 교협 장학금은 15명에게 500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교협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주로 목회자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았는데, 올해는 아직 구체적으로 선정 기준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임원회에서 논의되는 즉시 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홈페이지:http://www.nyckcg.org/
![]() | |
| ▲이날 기도회 사회는 베데스다교회 김원기 목사가 맡았다. | |
![]() | |
| ▲설교는 이승재 목사(뉴욕은혜교회)가 전했다. | |
![]() | |
| ▲김영환 목사(효성교회)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 |
![]() | |
| ▲뉴욕교협 부회장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가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 |
![]() | |
|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는 뉴욕뉴저지가 성령으로 복음화되기를, 뉴욕교협을 통해 할렐루야 대회가 개최된 것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렸다. | |
![]() | |
| ▲이성헌 목사(뉴욕행복한교회)가 강사인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 |
![]() | |
| ▲청소년 복음화 대회와 어린이 복음화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최예식 목사(뉴욕복된교회) | |
![]() | |
| ▲제 3차 기도회는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의 축도로 폐회됐다. | |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