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5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천5백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는 장로 대통령 취임과 성경의 '40'이 주는 의미 등으로 참석율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미주에서는 전체 40개 지역에서 145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이중 남가주가 80명으로 단연 참석인원이 가장 높으며, 뉴욕 등 그외 지역에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시카고와 세인트 루이스에서는 총 10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시카고교회협의회 회장인 전성철 목사가 일찌감치 초청을 받아 참석 의사를 밝혔고, 중서부지역 조찬기도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9명이 가게 된다.
이들은 조찬기도회 참석은 물론, 태안 기름유출사태 피해주민과 탈북자 출신 목회자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열리는 '세계평화음악회'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기도회' 등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미주에서는 전체 40개 지역에서 145명이 참석하게 되는데 이중 남가주가 80명으로 단연 참석인원이 가장 높으며, 뉴욕 등 그외 지역에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시카고와 세인트 루이스에서는 총 10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시카고교회협의회 회장인 전성철 목사가 일찌감치 초청을 받아 참석 의사를 밝혔고, 중서부지역 조찬기도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9명이 가게 된다.
이들은 조찬기도회 참석은 물론, 태안 기름유출사태 피해주민과 탈북자 출신 목회자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열리는 '세계평화음악회'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기도회' 등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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