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기독교회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23일 오전 6시 일제히 열렸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 훼드럴웨이중앙장로교회, 시애틀연합장로교회, 한우리선교교회, 시애틀형제교회, 벨뷰한인장로교회등 7개 교회에서 열렸다.

서북미 한인교회 성도들은 부활하신 주를 기리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