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교회들은 23일(주일) 부활절을 맞아 일제히 부활주일 예배를 드렸다. 각 교회들은 주님의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심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을 기뻐하고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