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회장단협의회 1월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된 김원삼 목사는 신임회장단에 일임된 임원진 구성을 2월 안으로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교역자회나 교협의 증경회장들을 중심으로 새 임원진을 물색중"이라며 "2월 안으로 임원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 "해외선교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돕는 일이 필요하다"며 "신임회장으로 교회가 내부에서 화합하고 외부로는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 일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 기독교기관의 역대회의록 및 관계서류 일체를 수집해서 보관해두자는 지난 총회때 안건은 향후 교협 주관으로 진행될 것임도 알렸다.
김 목사는 "교역자회나 교협의 증경회장들을 중심으로 새 임원진을 물색중"이라며 "2월 안으로 임원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 "해외선교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돕는 일이 필요하다"며 "신임회장으로 교회가 내부에서 화합하고 외부로는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는 일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각 기독교기관의 역대회의록 및 관계서류 일체를 수집해서 보관해두자는 지난 총회때 안건은 향후 교협 주관으로 진행될 것임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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