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계의 최정상 아티스트이자 예배인도자인 마이클 W. 스미스가 삶에 대한 하나님의 방향을 제시한다.

신간 <하나님의 표적>에서 마이클 W. 스미스는 자신의 삶과 그 안에서 섬세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그만의 솔직함과 진실한 필체로 고백하고 있다.

각 장은 마이클 W. 스미스의 노래들 중 하나 하나의 제목을 따고 있으며, 그의 음악세계와 각 노래가 있기까지 그를 다스리시고 주관하신 하나님에 대해 깊이 나눈다.

이 책은 일종의 시력 점검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한 벌의 영적인 렌즈와 같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매일의 삶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뚜렷한 표적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역사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며, 우리에게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민감하게 반응하기를 권유하고 있다.

-마이클 W. 스미스
마이클 W. 스미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CCM 아티스트이자 예배인도자, 크리스천 음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획자이자 송라이터이다. 1983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해 5장의 플래티넘 앨범과 13장의 골드앨범을 포함, 1만 3천장이라는 경이적인 숫자의 음반 판매량을 보이며 미국 크리스천 라디오에서 NO.1 노래가 무려 28곡이나 되는 대기록을 갖고 있다. CCM계뿐만 아니라 일반팝계에서도 크게 인정 받아 ‘I WILL BE HERE FOR YOU’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의 최우수 신인상과 3차례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