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목사 | | |
“기독일보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매 순간 새롭게 전달하는 온라인 신문과 더불어 오프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문으로 자리 잡아 감을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균형 잡힌 시각과 복음적인 내용으로 도움이 되는 신문으로 자리잡은 것도 축하 드립니다. 특히 1.5세와 2세에 대한 관심으로 그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앞길을 제시하는 귀한 내용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민 교회의 앞길에 건설적인 비판과 복음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많은 목회자와 성도 신앙 생활의 동역자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김영련 목사 | | |
“기독 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신문으로, 교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인 1세와 2세간 다리가 되는 역할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윤명 목사 | | |
“기독 신문 매체로 21세기 크리스천 언론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는 기독일보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사는 미주 지역은 다민족 다세대 간의 다양성 속에서 균형이 이뤄지는 질서와 조화가 필요합니다. 한인 사회도 문화와 세대간 차이로 갈등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독일보가 이러한 부조화로 야기된 차이를 다리(Bridge)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기쁩니다. 특히 21세기 하나님의 선교(Misso Dei)는 복음 전파와 복음 실천이 병행될 때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Missio Dei’ 를 이루기 위해 기독일보가 다민족 사회에서 훌륭한 다리(Bridge)가 돼 언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동서 목사 | | |
미주 지역의 대표적 온라인 신문인 기독일보 4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가주에 이어 북가주 지역에서도 기독일보 활약은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북가주 지역 목회자 중 한사람으로써 기독일보 발전을 지켜 본 교민 한 사람으로써 거듭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신속한 기독 정보와 현지 교계 소식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교회와 교역자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소개하며 바른 기독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해 가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복음전파 기수로서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관근 사관(구세군헤이워드한인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인터넷 시대에 부응하시어 꾸미시는 인터넷 신문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기도하시며 진행하시는 모든 계획들에 더욱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진재혁 목사 | | |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기독일보를 통하여 북가주 지역과 미주 전역의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또, 주님의 시각으로 전 세계를 바라보면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눈과 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역할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평가하고 이끌어 가는 빛과 소금이 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good news 를 선포하는 주도적인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신문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천정구 목사 | | |
기독일보의 창간은 신문의 질적인 향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뚜렷한 목적과 적절한 인터넷 활용을 통하여 상큼한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애인들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과 사랑은 ‘하나님나라’를 이루는데 앞장서는 신문이라 자부합니다. 주님의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아낌 없는 수고와 헌신을 쏟고 있는 모든 직원 분들을 위로하며 진정으로 격려 드립니다. 지나온 4년을 통하여 앞으로의 40년을 내다보며 주님이 주신 문서사역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순규 목사(새크라멘토부흥그리스도의교회 선교 목사)
축하합니다. 창간 4주년을 맞는 온라인신문 <기독일보>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알찬 전국지가 되기 위해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문이기보다는 영양가를 제공해주고 감겼던 눈을 뜨게 만들어주는 신문이기를 바랍니다. 독자들은 냉정하면서도 그 시각은 정확합니다. 둘째, 작은 광고 하나도 기사의 일부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광고주에게도 유익하지만 그 매체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광고입니다. 기사와 함께 광고에서도 매력을 느끼는 더 좋은 신문을 만드십시오. 셋째, 교회와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끄집어내어 그것을 교회와 사회에 향기로 심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삶의 어려움으로 눈물짓던 사람들이 <기독일보>를 보고 웃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서신일 목사 | | |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교단을 막론해 편중되지 않고 항상 기독교 본질에 머무르려는 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대사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진리가 불의인 것 같고 불의가 진리인 것 같은 상황 속에 인본주의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마치 물자가 풍족했으나 영적 기근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을 받지 못했던 구약의 북 왕국 여로보암 왕 때와 같은 영적 기근의 시대, 인본주의로 흘러가는 세태를 신본주의로 회귀시키는 데 기여하는 귀한 기독교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김인철 목사(북가주성락성결교회)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자로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통해 완성하신 것처럼 오늘 날 신앙과 사회의 관계에 화해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일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뿐 만 아니라 한인사회 내 여러 분쟁과 갈등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자 적 역할을 하는 기독일보가 돼 주시길 기도합니다.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하나님께서 기독일보를 4년 동안 아름답게 키워주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독일보를 더 크게 축복하셔서 170개 국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를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조경호 목사 | | |
“현대 사회의 언론은 크게 두 가지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첫째, 거울의 기능입니다. 거울은 사회 자아상을 그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정치에서 세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을 동시에 보게 해 주는 것이 언론입니다. 인간 사회의 겉모습만 비추는 건 아닙니다. 내시경처럼 뱃속까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까지 보여줘야 할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언론은 독자로 하여금 언론의 거울을 통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기능을 다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횃불의 기능입니다. 여론을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기능입니다. 횃불을 들고 앞장서 나가면서 독자를 '오라'고 외쳐야 합니다. 횃불은 좀더 먼 곳을 바라보고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횃불이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 하더라도 속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횃불든 사람이 독자가 따라오는 것보다 너무 빨리 움직이면 독자는 제대로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횃불은 적당한 거리에서 독자가 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다할 수 있을 때 언론은 감시와 조정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독일보 창립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힘을 다해 독자에게 거울과 횃불이 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도 광야에 외치는 소리처럼 이 시대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시는 주님의 입과 눈이 돼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종호 목사(상항온누리연합감리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교회의 권위와 기독교 신앙의 능력이 의심되고 도전 받는 현실 속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전하는 기독교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기독교 언론이 모자라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고, 복음에 입각하여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르치는 기독교 언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언론이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주의 도우심 속에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성수남 목사 | | |
기독일보가 창립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을 맞기까지 여러분들이 흘린 고귀한 수고의 땀방울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신 줄을 믿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말 못할 어려움들이 많았겠습니까? 더러는 독자들에게 외면당할 때도 있었을 것이요, 더러는 도무지 인터넷에 대해 불감증인 자들로부터 무시당할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직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층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과 여전히 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온라인 기독신문으로서 인내하며 사명을 잘 감당해 왔음을 축하합니다.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그리고 어느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서 정보를 취재하는 모습들은 더욱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제 4살을 넘어 5살로 접어들 때는 더욱 발 빠른 정보들을 쏟아 놓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도들이,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 교회가 놓친 귀중한 소식들을 그곳에서 접했노라고 얘기 듣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귀 신문으로 인해 세대 간의 간격이 좁혀지고, 믿는 이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새 일을 도모하게 되며, 사랑을 주고받을 기회를 제공받는다면 얼마나 대단한 신문이 되겠습니까? 바라기는, 그날까지 소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계속해서 전진하시기를 빕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소망이 만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장족의 발전을 향한 소망, 복음의 거룩한 씨가 기독신문을 통해 세상에 퍼뜨려지는 소망, 그래서 장차 그 주님 앞에 설 때에 칭찬받을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귀사가 복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수고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주님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날로 성장할 것을 기원하면서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손원배 목사 | | |
먼저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회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힘을 실어주는 복음적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4년 간 지역 문서선교를 위한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4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은성 목사 | | |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귀한 사역을 시작한 지 벌써 4주년이 되었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며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민교회를 위한 아름답고 귀한 사역을 기대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있게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필 목사(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기독일보의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기독일보 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는 귀한 신문사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의 매개체가 되는 동시에 사회에 빛이 되고 등불이 되는 신문사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최명배 목사 | | |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이 긴 세월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고 처음 4년은 무척 힘든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지역 복음화와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길잡이의 소명을 성심으로 담당하여온 기독일보의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을 드립니다.
문명의 다양화를 빙자하여 타락을 조장하는 풍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마저도 위태롭게 하는 이 시대는 소돔 고모라의 세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염된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독일보의 사명은 실로 큽니다.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시119:144)”오직 하나님의 생명과 진리로 이 세상을 살리는 기독일보가 되고 그 사역에 하나님의무궁한 축복이 임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양종관 목사(올네이션스교회)
‘생명의 자람’은 참 신비롭습니다. 아주 작은 씨가 뿌려지고, 그 씨가 자라서 싹을 내고, 그 위에 줄기가 돋고, 그 위에 잎이 나고, 그 위에 꽃이 피고, 드디어 열매가 열립니다.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하는 바로 그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모든 과정을 주관하십니다. 4주년을 맞이하는 기독일보가 바로 '그 생명'이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형통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합니다. 향기롭고 아름답고 신선하고 정확하고 빠른 하나님의 이야기,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 그 자녀들의 이야기가 기독 일보를 통하여 물씬 풍겨나길 바랍니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측 못할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의 손길이 놀랍고 크게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천재우 목사 | | |
기독일보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과 지면을 통하여 한인 1세와 2세의 신앙과 삶의 가교 역할을 잘 감당하며, 다양한 지식과 유익한 정보를 바로 전달하여 지역사회와 교민들에게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확장을 위해 쓰임 받는 귀한 문서선교사역이 앞으로 더 많은 애독자들의 후원을 얻고 계속적으로 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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