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원로 목사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원로 목사, 성시화운동 미주대표회장, 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이사장)
기독일보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4년간 기독 언론으로서 교계와 한인 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역사는 짧지만 알차고 현장감 있는 소식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기독일보는 언론기관으로서 교계와 한인사회를 위해 맡은 사명이 큽니다. 북미주 교회에 바른 교회상을 제시하며 크리스천에게 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또한 교회 사회참여를 격려하므로 복음 전파의 귀한 도구가 되며 교회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복음의 귀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축복합니다.

▲최학량 목사
최학량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 새창조교회)
하나님 은혜 속에 기독일보가 4주년을 맞은 걸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가 기독교민신문에서 기독일보로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이제 시대를 깨우고 하나님 꿈을 전하며 교계와 한인이 하나되게 할 뿐 아니라 1세와 2세를 잇는 역할을 기독언론기관으로서 잘 감당해 주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봉사하고 섬기는 귀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박종대 목사
박종대 목사(남가주교협 직전회장)
기독일보는 명실공히 온라인, 오프라인 신문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제 기독교와 한인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기독일보를 통해 북미주 교회가 정보를 공유하며 하나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기독일보가 복음전파 큰 도구로 쓰여지길 바라며 해가 거듭할 수록 발전해 북미주와 온세계를 하나 되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기독일보 직원 모두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 큰 열매를 맺어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신승훈 목사
신승훈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주님의영광교회)
할렐루야. 기독일보 4주년을 축하합니다. 2008년은 교계와 크리스천이 하나됨으로 우리가 사는 이 지역을 복음화 하며 더 나아가 세계선교를 위해 노력할 한 해라고 생각됩니다. 기독일보와 같은 기독 언론사가 지금 이 시대 교회를 연합시키며 바른 목소리를 내므로 시대를 변화시킬 하나님 큰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교회 하나됨과 소통을 위해 언론의 사명이 큽니다. 앞으로도 맡겨진 언론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 뜻을 이뤄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기독일보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재연 목사
김재연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 세계비전교회)
기독일보 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기독일보가 노력해온 모습대로 북미주 한인과 교회를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해 줄 것을 믿습니다. 교회 미담을 드러내며 밝고 기쁜 소식을 전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신문이 돼 주길 소망합니다. 언론 사명이 막중한데 수고해온 직원 모두를 축복하며 하나님 은혜 가운데 최선을 다해 더욱 발전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
황동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비전교회)
이민사회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4년 동안 꿋꿋하게 지켜온 저력을 보여준 기독일보의 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기독일보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특히 교회 음악이나 연극 등 크리스천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어서 무척 인상적입니다. 기독일보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크리스천 문화를 널리 전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최근에 기독교민신문에서 기독일보로 명칭을 바꿨는데, 빠른 시일내 일간지화된 기독일보를 만나길 고대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사역한 것도 감사하며, 앞으로 더 큰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기독일보로 통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정순원 목사
정순원 목사(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빛과소금교회)
지난 4년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기독일보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이민사회에서 신앙생활과 교회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민사회서 기독교계 소식과 개 교회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좋은 신문이 꼭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개 기독교신문이 만들어졌지만, 이민사회에서 후원자를 얻기도 쉽지 않아 실패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4년동안 신문사를 이끌어온 젊은이가 대단합니다.

젊은 일꾼을 하나님이 택하셔서 뉴욕에 보내주셔서 지난 4년간 교계 소식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함으로 많은 도움의 손길이 같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창수 목사.
정창수 목사(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뉴욕뉴저지 지역의 교계소식을 전하는 크리스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귀사에 더 많은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황경일 목사(28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계명장로교회)
우리동포가 이민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해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복음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은 복음·정의의 사역을 펼쳐 오심에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언제나 주필을 써주는 신앙 자세가 고맙고, 기사가 편파되면 실증이 나는데 진리안에서 가기에 실증이 나지 않는 기독교계에 꼭 필요한 신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큰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도록 바라며, 수고한 이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세계 최고 종교지로 길이 역사에 남을 신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대필라델피아 목사회 회장, 온누리순복음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간 기독일보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4년 전 LA와 뉴욕에서 첫 출발한 기독일보가 지금은 미국 주요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워싱톤 D.C. 아틀란타,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지에 지사망을 구축함으로 교계 화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은 얼마나 고무적인 일인지 모릅니다.

이 시대는 절대적 진리와 가치를 외면하는 포스트 모던니즘(Post-modernism)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현대인은 삶의 진정한 목적과 목표를 상실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일보는 이런 시대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창립됐습니다. 그러므로 기독일보는 교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화를 위해 촉매제 역할을 감당하는 21세기에 부응하는 복음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기독일보는 교단 간, 교파 간, 교회와 화해와 연합을 위해 폭넓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동포사회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 문화 간 갈등 해소에도 뜻있는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이제 창간 4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더욱 정진하며 많은 열매와 성과를 거두는 명실상부한 기독교 언론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헌신적 사명을 가지고 수고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송성모 목사.
송성모 목사(커네티컷교회협의회 회장)
기독일보 창간4주년을 커네티컷 지역 교회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교 정론지로서 문서를 통한 복음전파 사역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기독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허봉기 목사
허봉기 목사(미국장로교(PCUSA) 동북대회한인교회협의회(KPC) 회장, 뉴저지찬양교회)
기독일보 탄생 네 돌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알려 주고,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 주고, 잘못된 것을 지적할 때 조차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껴안고 교회를 세우는 신문을 기대합니다.



정재현 목사(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협동총무)
처음에 젊은 사람이 팍팍한 뉴욕땅에서 기독교신문을 시작한다고 해서 대견하기도 했지만, 사실 얼마나 가나 지켜보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 했고, 앞으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뉴욕뿐 아니라 전 해외교포 신앙 중심과 교계 소식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이스라엘 목사(뉴욕승리교회)
기독일보가 4주년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한인 교회와 동포사회에 기쁜 소식을 전하고 하나님 복음을 전함으로 교포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좋은 신문으로 자리잡은 것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무한한 발전과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강 목사
이강 목사(뉴욕감리교회)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창립 기념일에 우리가 돌아보는 것은 창립 이념과 철학에 얼마나 가깝게 사명을 감당하는 신문이었나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라는 Catch Phrase로 창간된 기독일보는 조금은 특이한 철학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보여집니다. "화해의 신문" 마음에 설레임과 다정한 느낌을 주는 철학입니다.

지난 몇년간 기독일보를 가깝게 대하면서 느끼던 첫 느낌이 바로 "따뜻한" 신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나치게 교회 아픔을 파헤치지 않고, 지나치게 교회를 두둔하지 않으면서 사실을 전하는 정도(正道)를 걸으면서도 따듯함으로 감싸는 기사로 늘 우리와 함께 해 주었던 신문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참신함을 잃지 않으면서, 청년문화와 2세 문화에도 관심을 쏟으면서 1세와 2세를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인 신문으로 인상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참신함과 다양함을 늘 기대합니다.

▲이지용 목사.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간 뉴욕교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복음전파 사역에 크게 쓰임 받는 언론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이재덕 목사(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협동총무, 뉴욕 사랑의 교회)
기독일보가 처음에 창립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사실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4년동안 지켜보며 점잖고 정직하게 뉴스를 알릴려고 수고하고 애쓰는 노력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많은 것이 창립됐다가 아무도 없이 사라지는데 순수하고 참신하게 뉴욕교계와 동포사회에 소식을 알리는 것에 대해 높게 생각합니다. 조용하지만, 열정적으로 어렵고 힘든 곳을 찾아가 동포사회에 알리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독일보가 이 지역에서 대표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성호 목사
이성호 목사(북가주교회 총연합회 회장,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기독일보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매 순간 새롭게 전달하는 온라인 신문과 더불어 오프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문으로 자리 잡아 감을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균형 잡힌 시각과 복음적인 내용으로 도움이 되는 신문으로 자리잡은 것도 축하 드립니다. 특히 1.5세와 2세에 대한 관심으로 그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앞길을 제시하는 귀한 내용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민 교회의 앞길에 건설적인 비판과 복음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많은 목회자와 성도 신앙 생활의 동역자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김영련 목사
김영련 목사(산호세교회협의회 회장, 산호세온누리교회)
“기독 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신문으로, 교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인 1세와 2세간 다리가 되는 역할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계속해서 귀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윤명 목사
정윤명 목사(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회장, 월넛크릭침례교회)
“기독 신문 매체로 21세기 크리스천 언론 사명을 훌륭히 감당하는 기독일보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사는 미주 지역은 다민족 다세대 간의 다양성 속에서 균형이 이뤄지는 질서와 조화가 필요합니다. 한인 사회도 문화와 세대간 차이로 갈등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독일보가 이러한 부조화로 야기된 차이를 다리(Bridge)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기쁩니다. 특히 21세기 하나님의 선교(Misso Dei)는 복음 전파와 복음 실천이 병행될 때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Missio Dei’ 를 이루기 위해 기독일보가 다민족 사회에서 훌륭한 다리(Bridge)가 돼 언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동서 목사
박동서 목사(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회장, 방주선교교회)
미주 지역의 대표적 온라인 신문인 기독일보 4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가주에 이어 북가주 지역에서도 기독일보 활약은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북가주 지역 목회자 중 한사람으로써 기독일보 발전을 지켜 본 교민 한 사람으로써 거듭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신속한 기독 정보와 현지 교계 소식을 공정하게 보도하고 교회와 교역자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소개하며 바른 기독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해 가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복음전파 기수로서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관근 사관(구세군헤이워드한인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인터넷 시대에 부응하시어 꾸미시는 인터넷 신문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기도하시며 진행하시는 모든 계획들에 더욱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진재혁 목사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기독일보를 통하여 북가주 지역과 미주 전역의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또, 주님의 시각으로 전 세계를 바라보면서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눈과 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역할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평가하고 이끌어 가는 빛과 소금이 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good news 를 선포하는 주도적인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신문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천정구 목사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기독일보의 창간은 신문의 질적인 향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뚜렷한 목적과 적절한 인터넷 활용을 통하여 상큼한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애인들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과 사랑은 ‘하나님나라’를 이루는데 앞장서는 신문이라 자부합니다. 주님의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아낌 없는 수고와 헌신을 쏟고 있는 모든 직원 분들을 위로하며 진정으로 격려 드립니다. 지나온 4년을 통하여 앞으로의 40년을 내다보며 주님이 주신 문서사역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순규 목사(새크라멘토부흥그리스도의교회 선교 목사)
축하합니다. 창간 4주년을 맞는 온라인신문 <기독일보>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알찬 전국지가 되기 위해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문이기보다는 영양가를 제공해주고 감겼던 눈을 뜨게 만들어주는 신문이기를 바랍니다. 독자들은 냉정하면서도 그 시각은 정확합니다. 둘째, 작은 광고 하나도 기사의 일부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광고주에게도 유익하지만 그 매체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 광고입니다. 기사와 함께 광고에서도 매력을 느끼는 더 좋은 신문을 만드십시오. 셋째, 교회와 사회의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끄집어내어 그것을 교회와 사회에 향기로 심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삶의 어려움으로 눈물짓던 사람들이 <기독일보>를 보고 웃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서신일 목사
서신일 목사(버클리한인장로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교단을 막론해 편중되지 않고 항상 기독교 본질에 머무르려는 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대사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진리가 불의인 것 같고 불의가 진리인 것 같은 상황 속에 인본주의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마치 물자가 풍족했으나 영적 기근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을 받지 못했던 구약의 북 왕국 여로보암 왕 때와 같은 영적 기근의 시대, 인본주의로 흘러가는 세태를 신본주의로 회귀시키는 데 기여하는 귀한 기독교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김인철 목사(북가주성락성결교회)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자로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통해 완성하신 것처럼 오늘 날 신앙과 사회의 관계에 화해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일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뿐 만 아니라 한인사회 내 여러 분쟁과 갈등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자 적 역할을 하는 기독일보가 돼 주시길 기도합니다.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
하나님께서 기독일보를 4년 동안 아름답게 키워주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독일보를 더 크게 축복하셔서 170개 국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를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조경호 목사
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
“현대 사회의 언론은 크게 두 가지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첫째, 거울의 기능입니다. 거울은 사회 자아상을 그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정치에서 세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을 동시에 보게 해 주는 것이 언론입니다. 인간 사회의 겉모습만 비추는 건 아닙니다. 내시경처럼 뱃속까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까지 보여줘야 할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언론은 독자로 하여금 언론의 거울을 통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기능을 다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횃불의 기능입니다. 여론을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기능입니다. 횃불을 들고 앞장서 나가면서 독자를 '오라'고 외쳐야 합니다. 횃불은 좀더 먼 곳을 바라보고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횃불이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 하더라도 속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횃불든 사람이 독자가 따라오는 것보다 너무 빨리 움직이면 독자는 제대로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횃불은 적당한 거리에서 독자가 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다할 수 있을 때 언론은 감시와 조정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기독일보 창립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힘을 다해 독자에게 거울과 횃불이 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도 광야에 외치는 소리처럼 이 시대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시는 주님의 입과 눈이 돼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종호 목사(상항온누리연합감리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교회의 권위와 기독교 신앙의 능력이 의심되고 도전 받는 현실 속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전하는 기독교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기독교 언론이 모자라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고, 복음에 입각하여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르치는 기독교 언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언론이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주의 도우심 속에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성수남 목사
성수남 목사(샘솟는교회)
기독일보가 창립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을 맞기까지 여러분들이 흘린 고귀한 수고의 땀방울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신 줄을 믿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말 못할 어려움들이 많았겠습니까? 더러는 독자들에게 외면당할 때도 있었을 것이요, 더러는 도무지 인터넷에 대해 불감증인 자들로부터 무시당할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직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층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과 여전히 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온라인 기독신문으로서 인내하며 사명을 잘 감당해 왔음을 축하합니다.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그리고 어느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서 정보를 취재하는 모습들은 더욱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제 4살을 넘어 5살로 접어들 때는 더욱 발 빠른 정보들을 쏟아 놓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도들이,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 교회가 놓친 귀중한 소식들을 그곳에서 접했노라고 얘기 듣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귀 신문으로 인해 세대 간의 간격이 좁혀지고, 믿는 이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새 일을 도모하게 되며, 사랑을 주고받을 기회를 제공받는다면 얼마나 대단한 신문이 되겠습니까? 바라기는, 그날까지 소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계속해서 전진하시기를 빕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은 소망이 만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장족의 발전을 향한 소망, 복음의 거룩한 씨가 기독신문을 통해 세상에 퍼뜨려지는 소망, 그래서 장차 그 주님 앞에 설 때에 칭찬받을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귀사가 복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수고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주님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날로 성장할 것을 기원하면서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손원배 목사
손원배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먼저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회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힘을 실어주는 복음적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4년 간 지역 문서선교를 위한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4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은성 목사
이은성 목사(이스트베이장로교회)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귀한 사역을 시작한 지 벌써 4주년이 되었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며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민교회를 위한 아름답고 귀한 사역을 기대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있게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필 목사(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
기독일보의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기독일보 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는 귀한 신문사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의 매개체가 되는 동시에 사회에 빛이 되고 등불이 되는 신문사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최명배 목사
최명배 목사(알라메다장로교회)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4년이 긴 세월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고 처음 4년은 무척 힘든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지역 복음화와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길잡이의 소명을 성심으로 담당하여온 기독일보의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을 드립니다.

문명의 다양화를 빙자하여 타락을 조장하는 풍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마저도 위태롭게 하는 이 시대는 소돔 고모라의 세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염된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독일보의 사명은 실로 큽니다.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시119:144)”오직 하나님의 생명과 진리로 이 세상을 살리는 기독일보가 되고 그 사역에 하나님의무궁한 축복이 임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양종관 목사(올네이션스교회)
‘생명의 자람’은 참 신비롭습니다. 아주 작은 씨가 뿌려지고, 그 씨가 자라서 싹을 내고, 그 위에 줄기가 돋고, 그 위에 잎이 나고, 그 위에 꽃이 피고, 드디어 열매가 열립니다.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하는 바로 그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자라서 열매를 맺도록 모든 과정을 주관하십니다. 4주년을 맞이하는 기독일보가 바로 '그 생명'이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형통의 주인공이 되길 소망합니다. 향기롭고 아름답고 신선하고 정확하고 빠른 하나님의 이야기,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 그 자녀들의 이야기가 기독 일보를 통하여 물씬 풍겨나길 바랍니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측 못할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의 손길이 놀랍고 크게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천재우 목사
천재우 목사(콩코드양의문교회)
기독일보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과 지면을 통하여 한인 1세와 2세의 신앙과 삶의 가교 역할을 잘 감당하며, 다양한 지식과 유익한 정보를 바로 전달하여 지역사회와 교민들에게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확장을 위해 쓰임 받는 귀한 문서선교사역이 앞으로 더 많은 애독자들의 후원을 얻고 계속적으로 번창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완식 목사
주완식목사(시애틀연합감리교회)
"기독일보"를 알게 된 것이 일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서북미 지역에서 기독일보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접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한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다양한 현대 매채을 활용해 세상에 뒤떨어지지 않아야 소기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분발하고 더 많이 연구, 개발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세상 사람에게는 유익하고 사랑받는 기독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송찬우 목사
송찬우 목사(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시애틀임마누엘교회)
할렐루야! 기독일보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기독일보는 다른 문서선교보다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가 그 어느 때보다 인터넷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인터넷에 중독됀 사람이 많다는 기사를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들을 복음으로 치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렇기에 기독일보가 이 사명의 길을 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얼마나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서울염광교회 조현삼 목사님이 보내주시는 사랑의 편지가 있습니다. 그 사랑의 편지 한 편에 이런 글귀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인터넷을 예수로 덮어라!”그렇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인터넷 공간이 더럽혀져 가고 있고, 또한 인터넷에 중독돼 가고 있는 이때에, 그 인터넷 공간을 복음으로 덮어 병든 인생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원대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기독일보가 4년 전에 창간됐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4주년을 맞이하는 기독일보가 진일보해 인터넷을 복음으로, 예수로 덮어가는 일에 더욱 크게 쓰임 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삼중 목사(타코마목사회, 타코마중앙선교교회)
문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열심히 뛰고 있는 기독일보 4주년을 축하합니다. 옛날에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서 말로 전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문서를 통해 전달했고,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전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민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힘찬 복음의 역사를 전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기독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