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급변하는 신세대와 가정의 문제
급변하는 사회변화로 최근에는 탈핵가족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절대 가치와 절대 진리를 부정하 는 포스트 모더니즘(Post Modernism)의 세태와 지구환경오염이라는 위기상황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며, AI나 CHAT같은 감각적 영상매체 시대를 배경으로 자란 소위 말하는 X세대, MZ세대, 알파세대 등의 신세대 대부분은 극단적 개인주의라는 이름 하에 탈 결혼(비혼), 무 자식의 개인의 완성추구에만 삶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극심한 세계적 불황으로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기게 되고, 자녀들은 가정에서 양육하지 못하고 남에게 맡겨져 키워지는 베이비 시트(Baby-Sitter) 아이들이 양산되어 청소년 문제의 발단이 되 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진출로 가부장적 남성상위의 부권이 상실되어 남녀평등의 시대가 아니라 여성상위시대로 탈바꿈되어지고 있고, 영양과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에 노인문제는 더욱 심 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혼, 재혼(삼혼), 혼외정사, 동성애(레즈비언,게이), 양성애, 트랜스젠더(LGBT)문제, 결혼의 신풍속도(비혼,졸혼,해혼,휴혼), 근친상간, 일부다처제, 겹사돈, 가정폭력, 고부간 갈등, 돌싱(돌아온 싱글), 스와핑, 묻지마 관광, 동반자살, 기러기 아빠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가정의 문제들이 동시다발적 으로 양산되고 있는데, 무방비 무대책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 타까울 뿐입니다. 코로나 팬더믹 전에는 <부부세미나>, <가정세미나>, <홀사모세미나> 등의 가 정사역이 그래도 활발했는데, 요즘은 가정사역자들 자체도, 가정칼럼도 가정사역도 보이지 않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2. 가정선교칼럼을 기독일보와 함께 연재
신학교에서 목회상담과 성경적 상담, 그리고 가정사역(Family Ministry)을 전공하고 박사학위까 지 받은 사람으로서, 가정사역자들과 교회가 이같은 가정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해결 책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음에 마음에 큰 충격과 찔림을 받고, 2007년 5월부터 크리스천헤럴드와 7 년 간, 크리스천비전신문과 5년, 미주크리스천신문과 5년을 함께 하며 지난 17년간 새로운 선교의 장(場, Field)인, <가정선교(家庭宣敎, Family Mission)>를 주창하면서, 지금까지 가정선 교에 대한 개념(Concept) 자체도 없고, 가정선교에 대하여 연구한 논문이나 서적, 자료가 부족하 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영적, 성경적, 선교적 차원에서 가정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뜻과 의 도를 찾아서 가정선교칼럼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정선교킬럼에 대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4년에 <가정선교-하나님의 최대 관심사>(쿰 란)를 발간했고, 4차례에 걸친 한국집회(12교회)를 가졌고,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9번의 <가 정선교세미나>를 가졌고, 반년 동안 칼럼 연재를 쉬었다가, 이제 미주 최대 기독신문 중에 하나 인 <기독일보>와 가정선교칼럼을 격주로 연재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7년 간 격주간으로 연재되었던 약 350여편의 가정선교칼럼을 다시 정리, 수정, 보완, 완성하고자 합 니다. 먼저 크게 3가 지 주제, 즉 1.가정, 2.가정선교, 3.가정문제 해결방안 순으로 연재하면서, 기타사항으로 100세 시대를 맞이한 노인문제와 효도, 자유분방한 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신세대의 새로운 결혼풍속도, 동성애, 이혼, 재혼(삼혼), 자살, 부부(아내와 남편), 고부간 갈등 등의 다양한 가정문제들도 심도있게 다뤄 보고자 합니다.
3. 가정선교의 당위성
가정은 사회와 교회와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기초단위입니다. 가정의 갈등과 문제 로 가정이 무너지게 되면, 사회와 교회와 국가도 자동적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이같이 가정은 가족의 행복과 휴식(쉼)의 터전이고, 가장 소중한 선교지이고, 국가의 국력을 배양하는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정의 소중함에 관심을 갖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잊고, 가정은 의례히 저절로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가정선교는 1.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의 질서와 역할의 회복과, 2.추락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 하고, 3.말세기적 사탄의 가정파괴공작에 대비하여 가정의 파숫군(Family Watchman), 가정의 지킴이(Family Keeper)와 파괴된 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가정의 세움이(Family Rebuilder)를 세우고, 4.먼저 믿은 가정의 선교사(Family Missionary)를 통한 영적 결손가정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궁극적으로 가정선교는 가정의 파숫군, 가정의 지킴이, 가정의 세움이, 가정의 선교사 를 세워, 가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파괴된 가정을 회복시키고, 가정의 복음화를 통해 전 가족을 살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문제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1,부부문제, 2.자녀문제, 3.노인문제입니다. 이같은 다 양한 가정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시대적 요구에 대한 기독교적 응답이 가정선교입니다. 가 장 시급한 목회현장이 가정입니다. 특별히 신학교에서의 가정선교교육과 목회자들의 가정선교에 대한 관심이 가장 필요한 때입니다.
(562)714-0691(영육구원) / jaekunlee00@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