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차 텍사스 주총회 정기총회,
텍사스 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KBFT) 개최
[휴스턴] 텍사스 주 내 3개 지방회가 연합하여 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모색하는 텍사스 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이하 KBFT)의 '제45차 정기총회'가 2026년 휴스턴 지역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총회의 주제는 "떠나 ~ 가라~"로 정해졌다. 올해 주총회는 휴스턴에 위치한 서울교회(담임 이수관 목사)에서 개최되며, 엘파소 중앙침례교회를 시무하는 이태경 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되어 텍사스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들에게 깊은 영적 각성과 은혜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텍사스 남부지방회 주최 및 휴스턴 서울교회의 풍성한 섬김,
이번 KBFT 제45차 정기총회는 휴스턴 지역을 포괄하는 남부지방회가 주최하며, 행사의 전반적인 섬김은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목사)가 맡게 된다. 이는 남부지방회가 총회를 개최할 순차인 점과 더불어, 지난해 이수관 목사가 "2026년에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KBFT 총회를 섬기겠다"고 밝힌 헌신의 다짐이 기쁨으로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부지방회 (회장, 문석우 목사) 측과 연초부터 KBFT 임원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오고 있다. 회장단 측은 철저한 조율 과정을 거치고 있어 이번 행사 진행에 한 치의 차질도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단했다.
풍성한 예배와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
총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다채로운 순서들도 돋보인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온전히 총회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유스(Youth)와 초등부 프로그램을 모두 전담하여 섬길 계획이다. 뜨거운 예배의 열기를 더할 찬양 인도는 두 교회가 연합하여 이끈다. 월요일 집회는 서울교회 찬양팀이, 화요일 집회는 주사랑교회 찬양팀이 각각 맡아 은혜를 나눈다. 또한, 특별 찬양(특송) 순서로는 방다윗 목사(버몬트 한인침례교회)의 찬양과 피아니스트 에스더 박(케이티 침례교회)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예정이다.
다채로운 교제 활동과 목회자 세미나로 영적·육적 재충전
2일차 액티비티(Activity) 일정에는 아침 일찍 시작되는 골프 모임(담당 박규석 목사)과 볼링 등 다채로운 교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사모들을 위한 일정 중에는 원하는 이들을 위한 찜질방 일정도 포함되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외에도 개인 일정 시간을 별도로 할애하여 참석자들이 더욱 풍성하고 여유로운 총회 일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 일정인 수요일 오전에는 목회자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다. 이 시간은 목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갖춰야 할 영적, 목회적 실무 감각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유익한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간 단위의 꼼꼼한 조율, 영적 재충전 기대
이번 총회의 기획과 준비를 이끌고 있는 KBFT 총무 정호문 목사 (시더파크 한인침례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목회자와 사모들의 아름다운 화합을 도모하고, 특히 전체 주제의 방향과 흐름에 맞춘 세밀한 일정을 통해 깊은 영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를 위해 KBFT는 주최 측인 남부지방회와 함께 행사 직전까지 모든 일정을 시간 단위로 꼼꼼하게 조율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FT의 주요 사역 및 행사: 매년 여름 텍사스 내 한인 목회자 및 사모들을 위한 정기총회와, 다음 세대(청소년)를 위한 연합 수련회(Youth Camp) 등을 개최하여 영적 성장과 네트워크를 도모하고 있다.
[기독일보 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