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트랙별 집중 훈련…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가 “영적 예배를 회복하라(Give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롬 12:1-2)를 주제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페퍼다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뉴욕, 아칸소, 조지아, 텍사스 등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예배와 훈련을 통해 영적 예배자의 사명을 되새겼다.

대회는 Forum(목회자), MH(사모), NS(장년), NP(청년·중고등학생), NF(유년) 등 5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의는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와 대회장 Ezra Kim 목사를 비롯해 GTS 교수진과 기영렬 목사(달라스 드림교회), 김철 목사(아칸소 제일침례교회), Nyskc 사역자와 스태프들이 맡았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
(Photo : Nyskc Family Conference CA)

“한 사람의 예배자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첫날 Opening Worship에서 David Jeon 교수는 사무엘상 1장 1-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David Jeon 교수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통로로 허락하신 것이 예배이며, 온전한 예배를 드릴 때 하늘의 통로가 열리고 축복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엘가나와 한나의 모습을 통해 “한 사람의 기도자, 한 사람의 예배자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주의 전을 사모하며 말씀을 따라가는 성도, “지독하게 예수를 믿는 Nyskcian이 되자”고 권면했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
(Photo : Nyskc Family Conference CA)

“예배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첫날 저녁성회에서는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가 누가복음 8장 40-42절을 본문으로 회당장 야이로와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의 믿음을 조명했다.

최 목사는 이들이 인생에서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났을 때 믿음으로 주님을 찾아 그 발 앞에 엎드린 사람들이었다며, “영적 예배가 회복된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배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며 “참된 예배자는 몸과 영이 하나 되어 예배하고 자신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배는 예수님과의 만남이며 신앙생활의 중심이자 총체적인 신앙”이라며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세대별 집중 훈련으로 예배 회복의 의미 되새겨

둘째 날에는 새벽기도회에 이어 각 트랙별 집중 훈련과 워크숍이 진행됐다.

유년부는 기도와 말씀, 전도, 성령의 교통, 헌신 등 신앙생활의 5대 강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청소년과 청년들은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 Theme을 중심으로 성경공부와 강의에 참여했다.

장년들은 “예배가 없는 땅에서 예배가 있는 땅, 약속이 있는 땅으로”라는 주제로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며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회복하고 영적 예배자로 살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되새겼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
(Photo : Nyskc Family Conference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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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Nyskc Family Conference CA)

“하나님의 군사로 세상을 밝히 비추라”

마지막 날 Closing Worship에서 James Choi 교수는 민수기 11장 31-3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James Choi 교수는 출애굽 이후 수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도 원망과 불평을 멈추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신앙인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언제나 깨어 근신하며 선한 양심과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생각과 입술을 절제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나 한 사람이 진정한 Nyskcian이 될 때 하나님의 큰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순종과 믿음으로 혼미한 세상을 밝히 비추며 교회와 주의 종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적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yskc Family Conference CA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이자 하나님의 군사로 세워가는 훈련의 장이자 기도와 찬양, 예배의 축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교회와 가정, 삶의 현장에서 영적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으며, 2027년 시카고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대회는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