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https://mijoopeacechurch.org/) 이남종 선교사 추모 및 장례 예배.
아리조나주 나바호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이남종 선교사가 지난 2026년 4월 14일(화),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4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CKSBCA)에 따르면, 고인은 14일 오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소천했다.
이남종 선교사는 북가주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로부터 파송을 받아, 아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Flagstaff) 지역을 거점으로 나바호 인디언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 사역에 매진해 왔다. 그는 단순한 복음 전파를 넘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함께 호흡하며 '나바호 인디언 선교센터'를 설립하는 등 원주민 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의 곁에는 평생 사역의 동반자였던 이선희 사모와 자녀들이 있다. 미주남침례회 총회와 교계 인사들은 "가장 척박한 땅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했던 이남종 선교사의 삶은 미주 한인 선교 역사의 귀한 자산"이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장례 일정 (천국환송예배)
유가족과 총회 측은 고인의 평생 사역지였던 나바호 현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로 결정했다.
일시: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10시
장소: 나바호 인디언 선교센터 (Navajo Indian Miss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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