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오는 5월 초, 지역 복음화와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영적 대각성의 장을 마련한다.

협의회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사흘간 로렌스빌에 위치한 한비전교회(담임 이재원 목사)에서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성경의 대 주어,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비전”이라는 주제 아래,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뜨거운 찬양과 말씀의 잔치로 진행될 예정이다.

복음의 정수 전할 강사 이선위 목사
이번 집회의 강사로는 한국 인천 하늘향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선위 목사가 초청됐다. 이 목사는 백석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요셉의 창고 미니스트리 대표를 맡고 있으며, 복음 소책자 ‘예수 그는 누구인가?’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복음의 본질을 꿰뚫는 명쾌한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이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관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탁월한 은사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회자들을 위한 심층 세미나도 병행
성도들을 위한 부흥 집회에 이어, 현직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5월 4일(월) 오전 10시, 동일한 장소인 한비전교회에서 이선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조지아 지역의 담임목사 및 부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의 본질인 복음 전파와 성경적 교회론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교계와 선교 단체의 연합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단 안팎의 폭넓은 지지와 협력 속에 치러진다. 조지아 침례교 선교부(GBMB)와 귀넷 메트로 침례교 네트워크(GMBN)가 후원하며, ATI Mission, 미주침례신문, 러브터치, 라이프 플러스 패밀리 센터, BlueSono USA Inc 등 다수의 선교 및 협력 기관들이 힘을 보탰다.

협의회 회장 김데이빗 목사는 “이번 비전 축제를 통해 조지아 지역 모든 한인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비전을 공유하고,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